회사동기 누나가 자꾸 햇갈리게 해
좀..나 좋아하나? 싶은 행동을 하다가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하고
또 생각해보면 호감이 없진 않은거같은데
어떻게 보면 그냥 조금 친한 동생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기도
ㅋㅋㅋ
대박
멋져
ㅇㅈ
공감해
설레
글쎄
킹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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