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스를 자꾸 먹는 걸로 푸는 나쁜 습관이 있어
취준생이다보니 친구들도 다 흩어져서 만날 사람도 없고 집에서도 천덕꾸러기 신세야... 집안일 하면서 생활비도 벌어야하고 취업 압박도 들어오니까 스트레스 받아서 자꾸 먹는 걸로 풀게 돼.
부모님이 늘 살 빼라고 하시는 분들이니까 저 습관이 자충수인 걸 아는데 이런 행동을 하는 내가 너무 싫어😂
아침에 차도 마셔보고 당근도 싸서 다녀보는데도 스트레스 확 받으면 이성의 끈이 툭 끊어지네. 또 워낙 바쁘니까 식단에 시간을 많이 들이기도 부담스럽기 때문도 있는 것 같아.
비슷한 경험 가진 사람들 중에 극복 방법 있으면 공유해주면 너무 고마울 것 같아...ㅠㅠ
다들 추운데 감기 조심하고 좋은 오후 보내.
ㅋㅋㅋ
대박
멋져
ㅇㅈ
공감해
설레
글쎄
킹받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