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끝.. 포기도 아니고 끝..
선배 좋아했었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그 선배 졸업하는것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어.. 내가 인스타도 없고 번호도 못땄어… ㅠ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일도 안 일어난다잖아.. 그거 내가 해봄… 오늘이 마지막 기회였는데 걍 끝났어 기회는 많았어.. 단지 내가 용기도 없고 잡지도 못해서인가봐.. 친구들한테 이런 얘기를 하는 스타일?도 아니여서 친구들도 몰라 ㅋ.. 여기서 털어본다 ㅠㅠㅠㅠ오늘 한번도 못 봤다구ㅜㅜㅠㅠㅠㅜ
ㅋㅋㅋ
대박
멋져
ㅇㅈ
공감해
설레
글쎄
킹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