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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도 없고 진로방향 못잡는 중인 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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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익명이
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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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중2된 여학생입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있는 학생들이 굉장히 많을거라 생각하여 글을 써보았습니다.


진로...아마 제 꿈을 이루는데 가장 큰 영향을 가지겠죠?

하지만 꿈마저 없는 저에게 진로 결정은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잘하는게 딱히 없으니 공부로 무조건 추구하는 사회에서 제가 잘 살아남을 자신 또한 없습니다.

정말로 이제 진로를 결정이나 방향이라도 잡아야하는데 저는 아직도 길을 못찾아 방황하고있습니다.

그나마 좋아하는거라곤 음악듣기이고 잘하는거는 운동신경이 상당히 뛰어나지만 이미 예체능쪽은 중2가하기엔 너무 늦은 길이라고 생각이듭니다.

현재 제 꿈은 부모님께 약사,치과 의사 등을 말씀드렸는데 제가 정작 하고 싶은 직업은 없습니다. 거의 뭐 비즈니스급으로만 진로를 결정한 셈이죠.

어떻게 진로를 결정하고 제게 맞는적성을 찾게끔 도와주세요.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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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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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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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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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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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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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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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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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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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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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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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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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익명이 2021464
중2면뼈빠지게놀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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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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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익명이

성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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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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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익명이 2023662
예체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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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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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익명이 676066
올해 중2되신거면 저랑 동갑이신데 저도 원랜 예체능쪽에 관심만 있었지 꿈이 확실하지 않았어서 공부도 진짜 못하고 딱히 잘하는것도 없어서 되게 걱정됐었는데 저도 운동신경이 뛰어나고 음악듣는거 진짜 좋아하거든요 작곡가도 생각해봤지만 별로 못 갔어요 그래서 운동선수도 해보려고 운동도 24년도에만 운동을 4개나 배웠거든요 그러다가 적성에 맞는 운동 찾아서 지금 전문적으로 배워요 운동신경 뛰어나시면 몇가지 도전해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예체능 저도 중2되서야 제대로 지금 배우고 있는데 결국엔 많이 시도해보다가 지금 선수까지 꿈꾸고 있어요!! 꿈 꼭 찾으시길!! 이상 긴 글 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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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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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익명이 1505028
갠춘 나도 중2때 꿈 아무것도 없었음 대신 나중에 꿈이 정해졌을 때 그 꿈을 이룰 수 있게 공부나 열심히 해놓으세여 공부 못하면 제한이 많더라구요 중2 때 꿈 없다고 놀았는데 지금 미친듯이 후회하고 있어요 공부 중상위권 정도는 유지하세요 공부 못하면 선택지가 확 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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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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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익명이 1156424
중2면 아직 2년이라는 시간이 더 있잖아요 ! 그동안 많은 경험들을 해보는게 가장 중요할거라고 생각해요. 뭐든 경험을 해봐여 자신이 좋아하고 싫어하는걸 아는 법이니까요ㅎㅎ 그림이든, 수영이든, 피겨든, 악기든 하나하나 해보고 싶은거 다 도전해보세요. 진로 관련이 아니더라도 해보고 나면 할 수 있는게 하나 더 생겼다는 뿌듯함과 성취감도 있고 무엇보다 승부욕이 정말 많이 생겨요ㅋㅋ 그리고 앞에 분께서 이미 말씀하셨지만 공부는 혹여나 고등학생 때 꿈이 생길지도 모르니 열심히 해두는게 좋아요 ! 나중에 꿈이 생겼는데 성적이 따라주지 못하면 너무 속상하잖아요. 잘할 수 있어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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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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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익명이 1174693
저도 글쓴이와 비슷한 나이라서 공감되는 글이네요. 지금 저희는 아직 시간이 너무 많아서, 진로를 결정할 기회도, 경험도 많이 있을거에요! 먼저, 본인의 관심사 위주로 부담없이 경험을 쌓고, 지금 내게 주어진 일들을 열심히하다보면, 본인의 진로를 찾는 순간이 반드시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진로결정에 대해 너무 부담 가지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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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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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익명이 1773635
다들 공부보다 쉬운건 없다고 하잖아요.. 예체능도 그 분야에서 상위권에 올라가지 않는 이상 힘들거고요..! 우선은 해야할 일들과 주어진 학업에 충실해야, 본인 진로를 찾았을때도 훨씬 수월하게 이루어낼 수 있을겁니다. 지금은 꾸준함과 성실함을 기르는 목적으로 공부 열심히 하세요. 꿈을 찾을 기회는 살아가다보면 생기지만 공부할 기회는 지금 밖에 없을지도 모릅니다 ! 나중에 돌아봤을때 후회가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한다면, 꿈을 찾은 것 보다 더 가치있는 노력의 결과들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항상 응원할게요 ! 그리고 걱정하지마세요 당신은 무엇이든 이루어낼수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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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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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익명이 857209
대2도 진로방향 못잡고 있어요 ㄱㅊ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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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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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익명이 1376930
저 미대 top3 대학교 중 하나 다니고 있는데, 미대 친구들 보면 거의 다 중2~3때 시작한 애들이 많더라고요. 간혹 가다 고1~2부터 시작해서 온 친구도 있고요. 뿐만 아니라 다른 업종 일하다 늦게 수능쳐서 오신 분도 종종 계셔요. 저도 꿈 없이 살다 그나마 적성 맞춰 숫자 쓰는 학과 다니고 있는데 중2면 진짜 다 할 수 있는 나이니 너무 걱정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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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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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익명이 882233
예체능 중2 안늦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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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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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익명이 2023856
중2면 아직 시간 많아요 전 고3인데 아직도 진로를 못정했는걸요 ㅋㅋ 중학생땐 맘껏 놀 시기이니까 걱정은 잠시 덜어놓고 그 나이에 할 수 있는 것들을 즐기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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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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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익명이 1699834
아직 시간 많으니깐 천천히 생각해보고 관련자료 많이 찾아보면 좋을듯 나도 그래서 소방관이라는 꿈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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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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