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덜 자극(?)적인거 같아..자극적인공약 하나는 넣어봐

열심히 쓴 공약이야? 시비거는 거 어니구 진짜 궁금해서

글쎄.. 나는 개인적으로 후보가 여러 명이니까 공약을 많이 보는 편인데.. 좀 시시하달까..?? 근데 다른 후보 공약도 들어보고 결정할 것 같긴한데 공약이 좀 흔한 것 같아.. 약간 너의 반장 공약 외의 이야기도 넣어보면 어떨까??... ex) 처음 반장선거를 나간거라면 "(처음이나 마지막에) 저는 이제까지 반장선거에 나가본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초등학교의 마지막 한 해인만큼 친구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친구들을 위해 봉사하는 반장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반장이 된다면~ 이렇게 / 많이 반장을 해본거라면 "저는 몇 년동안 꾸준히 임원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올해도 반장이 되어 초등학교의 마지막 같은 반 친구들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중한 한 표~ " 이렇게?? 자신의 서사나 이야기를 넣으면 더 흥미롭게 느껴지는 것 같아!!

좀 더 구체적으로 하는 거 어때??

너무 흔하고 약해 초딩 때는 쌤이수업1~2시간 빼줄수있으니까 과자먹으면서 영화보는 그런 파티나 마니또 이런게 제일 잘 뽑혔어 내친구는 이걸로 3번 반장했엉:)

그럼 혹시 분실물 상자 설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