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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171에 100킬로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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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이상 익명이
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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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까지 운동과 식이로감량했다가

다시 100이 됐어

뭐 정신과약 부작용에 내가 먹어서, 스트레스, 운동안해서가 다 적용된거지

근데 이런 속사정 남들에게 어떻게 일일이 설명하나

그저 남들보기엔 돼지새끼 그놈의 자기관리도 안한 의지박약 노력안한놈으로나 보이겠지.

당연히 사랑따위 기대할 수 없고.

비참하네 다시 다이어트 한지 일주일 넘었는데

체중은 그대로고….먹고싶은걸 못먹는건 참겠는데

내 살을 보니 식칼로 다 도려내고 싶어진다

식칼로 잘라내면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여자 취급 받을 수 있는걸까

살찐 여잔 한국에선 인간이 아니야…다들 날 혐오하는거 같아 자꾸 이런생각들어서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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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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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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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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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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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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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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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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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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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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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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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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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익명이 2188485
당신을 그렇게 바라보는 시선이 더러운 거예요. 그러니 신경쓰지 말고 살아요. 아무 노력도 안 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걸 본인은 알잖아요. 남들이 노력을 알아봐주는 게 무슨 의미겠어요? 그리고 남들이 당신을 그렇게 보는 게 두렵고 싫다고 아무 것도 안 하는 나약한 사람 아니잖아요. 강하고 멋진 사람이니까 충분히 해낼 수 있으리라 믿어요. 전에도 다이어트 성공했던 사람이잖아요. 그러니 조급하게 빼려다가 요요오는 최악의 상황 만들지 말고 ‘어제보단 오늘의 내가 낫지.’ 이런 마인드로 천천히 빼는 거예요. 그 길이 본인을 더 사랑할 수 있게 만들 거 같아요. 처음부터 무리한 식단과 운동으로 완벽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완벽해 보이는 사람도 가끔은 폭식도 하고 게을리 행동하기도 하죠. 그치만 다음 날에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다시 이어가면 돼요. 그러니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해봐요.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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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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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익명이 1095321
응웡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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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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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익명이 901263
할 수 있어요. 다 잘 될 거에요.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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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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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익명이 2144796
식칼로 도려내고싶다.. ㅎ 나도 내 살을 차라리 다른사람에게 주거싶을때가 있었어. 배만 볼록 튀아나와 짜증 났었지. 뭐 내 이야긴 여기까지 해두고. 다른 사람들의 시선 신경쓰지말고 너 앞길만 걸어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너보다 훨씬 못한 사람들이니깐. 먹고싶은거 못 먹는게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니깐 먹으면서 운동 빡시게 해봐! 점점 쎄게! 나날히 변해가는 너 모습을 볼 수 있을꺼야. 화이팅! 지금도 충분히 아름다운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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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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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익명이 2187988
괜찮아 나도 160/45였는데 정신과 약 먹고 좀 상태 안좋아서 폭식하다가 160/78까지 쪘어 마르면 말랐다고 살 찌라고 뭐라하고 살 찌니까 말랐을 땐 예뻣는데 왜 그렇게 살이 쪘냐고 뭐라고 하더라. 정신과약을 먹는 이유는 모르지만 무엇이건간에 이겨내려고 먹는거잖아 노력하고 있고 남들이 그렇게 보고 판단하는게 나쁜거야 나도 저렇게 살 쪘고 지금은 천천히 빼고 있는데 그래도 사랑해주는 사람은 있더라. 내 모습 자체를 그냥 예뻐해주는 사람도 있어 쓴이도 사랑받을 수 있고 너무 우울해하지마 그냥 천천히 조금씩 나아지고 있잖아 잘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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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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