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지만 댓글달아봐요 !! 나한테 맞는 화장품은 난 올영가서 다 두드려봤어욤.. 물론 얼굴에 하긴 두려워서 (여러 병이 걸린다는 얘기때문에 ㅠㅜ) 손등에 하고 아니면 손바닥쪽 손목에 하고 얼굴에 대보고 나랑 톤 맞는거 찾았어요!! 혹시 톤을 말하신 게 아니고 내 얼굴이 건조한데 그런 고민이셨을까요? 전 그건 잘 몰라성...ㅠㅜ... 컨실러는 부분 부분에 바르는 거예요!! 엇 눈밑 다크서클?? 가려!!! 이러면서 바르는 게 컨실러 파운데이션은 얼굴 전체의 톤을 올려주기위해 쓰는 게 파데 !! 물론 요즘엔 컨실러를 파데 대용으로 쓰시기도 하시더라구요!!!! 하찮은 중딩따위지만 도움이 됐길 바랍미다...

유튜브 보고 좋다는 쿠션 사서 써봥 바닐라코 , 어바웃톤 추천!!!

돈 여유잏어? 있으면 백화점에 매장에서 직원들이 발라주는대로 테스트하는 게 좋고 아니면 올영이나 로드샵에서 테스트해봐 우선 피부타입이 뭔지 알고(지성 복합성 건성) 쓰니가 선호하는 베이스 질감이 뭔지 알아야 돼(매트 세미매트 글로우 내추럴) 컨실러는 잡티,여드름,다크서클 등 커버용으로 진하게 농축돼있어서 얼굴 전체에 바르기엔 두꺼움 파데는 얼굴 전체 얇게 커버+톤보정이고 비비는 파데보다 커버력 좀 떨어짐

나에게 맞는 화장품 찾는거는 제일 좋은 방법은 올영가서 테스트 하는거 거든 자기 살색이랑 비슷한거 바르면 되는데 좀 건조하다면 피하는게 좋구 모르는거 있으면 올영 직원한테 물어보면 다 알려줘 그리고 파데랑 컨실러 차이는 컨실러는 다크서클 여드름 그런거나 피부 좀 울긋불긋한 곳에 피부 색 맞추려고 걍 한마디로 커버? 용이고 파데는 그 위에 2번째 커버라고 보면 됨

일단 쓰니 피부타입을 아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아. 진성, 건성, 민감성... 같은 피부들이 쓰는 화장품들이 다르니까. 스킨부터 시작해서 선크림, 비비, 컨실러, 파운데이션은 피부타입에 따라 골라서 쓰고, 쉐도우나 립은 퍼스널 컬러 진단해서 쓰는게 이쁘더라고. 핑크 계열도 다 같은 핑크는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