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비 시어머니때문에 파혼 고민 + 추가
결혼 얘기 오가고 있는데 예비 시어머니때문에 미치겠다
이번에 만나서 식사하는데 가까이 살아도 찾아오지도 않는다면서 눈치주고 그렇게 식사하고 다음 날 뭐하냐고 연락와서 밥먹으러 간다니까 맛있는거 먹으러 갈 때 너네만 가지말고 우리도 불러달라는데 그냥 너무 불편하다
연락처 안 순간부터 하루에 2-3번씩 연락오는거( 그냥 사진 같은거 보내심 ) 남친이 얘기하니까 그나마 줄이셨는데 그래도 불편...
그리고 우리 부모님은 아직까지 남자친구한테 존댓말씀
어머님은 첨 보자마자 반말... 이런부분도 신경 안쓰였는데 이제 하나하나 다 생각나면서 곱씹게 된다
말하자면 끝도 없는데 그냥 너무 싫다 밥먹을 때 어머님 젓가락 닿는 반찬은 손도 안간다.. 맨밥만 먹게됨...
내가 너무 못된거 같다가도 초반에 연락 그렇게 오신거 보면 결혼하기 너무 무섭고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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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습니다 ㅎㅎ... 얘기하면 길지만..
모두 댓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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