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다운로드
Main Logo

엄마의 갱년기 어떻게 해줘야할까

user_profile
20 익명이
25.08.28
1185
9
36

최대한 집안일 내가 다 하고 있는데 최근에 약속이 많아서 자주 나가게 되었고 엄만 계속 화내고 친오빠는 계속 집에서 밥달라고만 한다하고 내가 엄마 좋아하는거 다해주고 맞춰주는데 이러면 나도 너무 지치는데 대체 뭘해야해? 다들 알려줘..

likes_bubble
like_icon

ㅋㅋㅋ

0
like_icon

대박

0
like_icon
화이팅!
2
like_icon

멋져

3
like_icon

ㅇㅈ

2
like_icon

공감해

0
like_icon
ㅠㅠ
2
like_icon

설레

0
like_icon

글쎄

0
like_icon

킹받음

0
댓글 36
comment_image
30 이상 익명이 1754338
안아줘... 사랑한다고 해주고... 뽀뽀도 해줘... 난 울아들이 그렇게 해주니까 좋더라
4
25.08.28
comment_image
30 이상 익명이 1351067
병원가라고 해줘 우리딸도 맨날 나보고 가보래
0
25.08.28
comment_image
30 이상 익명이 2233960
갱년기약 꼬박꼬박 챙기고, 오히려 집안일도 하고 밖에도 나가고. 다른 자극이나 스트레스 풀 것들 하는게 좋더라. 울 엄마는 그때 옷만드는 것도 배우러 다니고 수영도 시작했어. 뭔가 가만있는게 더 힘들어지는거 같더래. 나는 같이 조깅하거나 엄마가 배우러 가도록 지원해주는 걸 추천해
1
25.08.28
comment_image
30 이상 익명이 2094887
갱년기가 뭐 계속 되는것도 아니고 니 사춘기도 엄마가 지나갔으니 너도 그냥 엄마를 이해할려고 해주고 도와드려 더 다 한때도 지나가신다
1
25.08.28
comment_image
30 이상 익명이 1684310
확실히 자주 안아주고 친구처럼 같이 카페도 가고 놀러다니면 좋아하심ㅠ
0
25.08.28
comment_image
30 이상 익명이 598727
위로해 드리고 병원도 필요하면 같이가되 너무 맞춰주지는 마 너도 어머니도 독립필요 너한테 스트레스 푸시는거같네.. 받아주는 사람한테 그러기마련…
0
25.08.28
comment_image
20 익명이 1005429
오빠를 뚜까 패야지
5
25.09.02
comment_image
30 이상 익명이 2427204
나는 갱년기에 좋다는 즙사드리고 나름 신경써준다고 생각했는데도 불구하고 한번은 엄마가 하도 짜증내니까 참다참다 못참아서 " 엄마 짜증낼때마다 나도 진짜 기분 안좋은데 갱년기니까 나도 참고 넘어갈때 많아" 라고 말하니까 엄마가 약간 오히려 벙쪄하시는거 같더라 그냥 갱년기라서 호르몬이 시키는데로 짜증냇던걸 본인은 크게 인지를 못하셧던거 같은 느낌?? 오히려 그렇게 말해주니까 아 내가 알게 모르게 가족들한테 짜증을 많이 냇엇구나 이해하시는거 같았어
1
25.09.03
comment_image
30 이상 익명이 1667956
오래 갈거야. 뭘 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루이틀만 그러는 게 아니니까 일상에서 그 변덕과 스트레스 함께 감당해주는 게 가장 중요해. 대단한 것보단 리프레시하는 활동 일부러 만드는 거 좋은 거 같아. 그과정 중에도 또 힘들게하겟지만 ㅎㅎ 울엄마가 애같아지는 느낌이지만, 나라는 애 그렇게 길러준 엄마니깐 보답하는 맘으로~ 화이팅!
0
25.09.03
comment_image
30 이상 익명이 1535039
오빠는 뭐라하는데 얘기해보면? 오빠는 몇살인데 그걸 쓰니만 신경쓰는데?
1
25.09.03
comment_image
30 이상 익명이 2137587
한약 사드려 그리고 오빠는 지 밥은 지가 챙겨먹어야지;;;;그리고 너무 같이 감내하려고 하지마 어머니도 아들한테 화낼 일 있으면 아들한테 화내야지 딸한테 그러면 안 되는거임 최대한 안 거슬리게 밖으로 나돌아…. 여유 있고 어머니도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는거 같으면 호캉스 보내드려 세끼 주는 곳 가면 좋지만 여유 없으면 조식이라도 주는 곳 가고 저녁 때만이라도 잠깐 들려서 외식해 밥만 안 해도 어머니들 스트레스 덜 받음 학생이면 그냥 밖으로 나돌아다녀 눈에 안 띄게….
0
25.09.03
comment_image
30 이상 익명이 2486451
넘 착한 딸이네!! 쓰니 맘을 알게되면 엄마는 진짜 감동할듯
0
25.09.03
comment_image
20 익명이 1503934
쓰니는 나름의 최선을 다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엄마 아들이 좀 문젠데 ??
0
25.09.03
comment_image
30 이상 익명이 981652
용돈을 많이 드리면 갱년기를 잘 보내십니다.
0
25.09.03
comment_image
30 이상 익명이 2187160
오빠는 뭐여...... 지가 해먹으라 그래.... 엄마랑은 한번씩 데이트 해드려ㅠㅠ 울엄마도 갱년기인데 본가가면 내가 좀 짜증을 한번씩 내긴해도 집안일이랑 요리 다 해드리고 하니까 좋아하시더라궁~!ㅎㅎ 둘째인데.. 어렸을때부터 잘도와준다고 좋아하시도랑..ㅎ
0
25.09.04
comment_image
30 이상 익명이 2444311
댓글너무감동이다..
0
25.09.04
comment_image
20 익명이 643223
갱년기라고 해서 다른 사람이 되는 건 아니니까 그냥 애정표현 잘 하고 이야기 잘 들어주고 그정도만 해두됨
0
25.09.04
comment_image
20 익명이 2487436
오빠는 ㅁ ㅓ함?? 지가밥차려쳐먹으라해
0
25.09.04
comment_image
30 이상 익명이 2293631
쓰니가 뭘 더 하기보다 친오빠를 바꿔야할 타이밍이야. 자기 엄마도 못챙기는 그렇게 못배운 사람 나중에 누구랑 결혼 시키려고. 또 하나의 희생자를 만들셈이야? 나이 먹고 자기 밥도 못챙기는 사람은 미안하지만 ㄷㅅ이야... 내 아이는 유치원 때부터 혼자 차려 먹었어. 자기가 스스로 할 수 있다고. 안 그래도 화딱지 나는데 다 큰 자식이 그러고 있음 천불이 나지 안 나? 엄마를 자유롭게 해드려. 온 가족이 힘을 합쳐서. 혼자하려 하지 말고. 그리고 아버지는 어떻게 하고 계시는데? 남자들도 갱년기가 오더라고. 시기가 겹치지 않았으면 아버지도 적극적으로 어머니 챙기시는게 맞으니까 묻는거.
0
25.09.04
comment_image
30 이상 익명이 1739065
우리집이랑 넘 똑같은데, 우리도 첫째가 s대출신이라 잘나서 아무것도 안시켰더니 엄마 갱년기때 첫째도 밥달란 말만 하고 아무것도 안함.. 그랬더니 엄마는 첫째 앞에선 암말도 못하고 2배의 짜증을 나한테 부리더라고. 나만 집안일 다하고 일도 하고 (아빠 없었음 나도)... 그냥 죽어라 노룍했음. 그러다가 엄마 갱년기 끝날 때즈음 내가 무너짐. 엄마는 내가 노력했다는 걸 몰라.. 그냥 자기가 알아서 이겨냈다고 생각하고, 아무 일도 없었는데 내가 정신과 다니기 시작했다 생각해서 철없고 쓸모없다고 함 ㅠㅠㅎ 그러니까 익은 너무 무리하지마 지금도 최선을 다하는거야 지치지 않을만큼만!!
0
25.09.06
comment_image
20 익명이 2318751
엄마랑 동네산책이라도 가보던가 동네 예쁜 카페라도 가봐 똑같은 일상이면 엄마도 지겨워
0
25.09.06
comment_image
10 익명이 2493275
오빠를 패는것도 좋을거같애
0
25.09.07
inquiry_image
main_backgr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