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은 키로 간다" 찐이다.
내가 원래 한 78정도? 됬는데 내가 운동부인데
매년 겨울에 동계훈련을 가거든?
근데 그게 좀 많이 힘들어 그래서 막 거기가서 살 많이 빠지는 애도 많이 봤고 근데 그 중에 한명이 나 일줄은
상상도 못했지..
그때 식당에서 아침,점심,저녁을 먹었는데
나는 반공기만 먹고 정말 살빼고 싶어서 노력 많이 했어
1달 정도 훈련이 끝나고 집에 와서 키, 몸무게를 재보니
78이였던 몸무게가 69가 되어있고 158이였던 키가
165가 되있었어 정말 그때 너무 기뻐서 아직도
그 짜릿함을 잊지 못해ㅎㅎ
이 일은 13살 초등학교 6학년때 일이였어
질문 있으면 편하게 해줘 다 받아줄게~
ㅋㅋㅋ
대박
멋져
ㅇㅈ
공감해
설레
글쎄
킹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