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키 162에 몸무게 60이었다가

현재 키 166에 몸무게 48 유지하고 있는 유지어터야!!

살 뺀지는 1년 정도 됐는데 제일 놀라웠던건..

기획사에서 dm 캐스팅이 막 오더라😳 3~4번 받아봄
길 가다가도 사람들이 쳐다보고..
길캐 받은적도 5번 정도 있었고
(유명 기획사에서도 받아봤어,,😌)

그리고 인기가 진짜 많아졌어!!
애들이 나랑 되게 친해지고 싶어하더라

어딜 가든 "아 그 예쁜 애?" 라는 말부터 나오고

피부도 완죤 뽀얀 느낌?? 트러블도 없어졌궁
감촉부터가 달라🙊🙊🙊

아침에 덜 붓고 비염도 좀 나아졌어😌
비염 나아진게 진짜 완전 킹왕짱 조음🥲

속 더부룩한 느낌도 완전 ❌️❌️❌️

애들중에 나한테 화장품 뭐 썼냐, 옷 뭐 입냐
이런식으로 물어보면서 나처럼 되고 싶어하는 애도 봄..
은연 중에 날 따라하는..? 애들도 생겼고ㅋㅋㅋㅋㅋ

어떤 옷을 입어도 잘 어울리는 게 너무 좋아..

나 통통했을때는 스키니진 같은
몸에 딱 달라붙는 옷 입는게 소원이었고등..
진짜 이상한 옷이어도 대부분 잘 어울리는 게.. 짱👏
화장도 완전 잘 돼💅💄✨️

머리도 좀 맑아진 기분이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몸 안 무거워서 좋고
세상이 쾌적한 느낌🍃🥂🚤



글 읽어줘서 고맙궁,,

다들 살 빼기 성공하고
행복하게 살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