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코스 바꿔봤는데 나 살려..
집 근처 큰 공원은 비포장 길이라 러닝하기 힘들어서(그래서 사람들 몇몇은 자전거 도로 러닝함..) 차로 30분 걸리는 포장 길 잘 된 다른 하천 코스 갔는데. 괜히 부산이 난폭운전으로 유명한 거 아님.. 내가 사는 지역이지만 진심 질린다…. 새벽이라고 버스 기사님 카트라이더를 하시네 와중에 다른 차들도 마찬가지임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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