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운자로 시작했어
어제부터 마운자로 시작했어
오늘까지 음식만 봐도 먹고 싶고 한번 먹기 시작하면 끝을 봐야지 끝났던 식욕이 바로 없어진게 너무 신기해
하지만 뭘 먹기 시작하면 아직은 맛있게 느껴지지만 양은 줄여서 적당히 먹게 되서 식탐에서 벗어나게 되는것 같아 기분좋게 느껴져.
90kg인데 목표는 70이지만 정말 잘 해내고 싶고 이 생의 마지막 다이어트라고 생각해
그동안의 거적대기같던 나의 옷들을 다 갖다 버리고 내년봄에는 예쁜 옷들로 입고 다니길 상상하면 기분좋아져..
식단을 어떡게 해야하나 고민이지만 식탐으로 얼룩지지않고 적당히 먹을수 있도록 도움을 줄때 잘해봐야지 ㅎㅎ
많이 우울감도 있고 삶이 고되지만 모두들의 응원을 받고 싶어서 이렇게 용기내서 써봤어. 모두 힘내자!!
ㅋㅋㅋ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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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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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킹받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