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뭘까 곧 군대 간다고, 자기 기다리지 말라는 식으로 이별 통보 받았거든 내가 기다릴 수 있다했는데 바로 고개 절레절레거리길래… 식은 것도 맞겠지만 이때까지 싸운 적도 없고 이렇게 헤어진 경우는 내 주변에서 본 적이 없어서
그냥 핑계일 뿐 마음이 식은거였겠지..?ㅠ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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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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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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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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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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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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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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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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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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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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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20대익명이2402008
웅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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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9
20대익명이2614449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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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9
20대익명이1243845
그것도 맞고 나도 군대 기달려봤지만 시간낭비였어 남자들 대부분이 여자가 기달려주면 고맙게 생각해야하는데 그런 사람 있는 반면 , 당연하게 생각하다가 전역하고나서 아직 젊은데 새사람 만나야겠다는 생각인 사람이 더 많아 지금 당장은 쓰니가 기달릴 수 있을 것 같고 그런데 몸이 떨어져있으니 그 사람 말이나 행동 모든것에 의미부여하게 돼 괜히 스트레스 받지말고 새 사람 만났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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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9
30대이상익명이2639314
뭐 본인이 기다리고 싶으면 기다리는 거겠지만 상대가 기다리지 말랬고, 그런 사람을 뭐하러 기다려 안전 이별 할 수 있음에 감사해하고 기다리지말구 그냥 시간 좀 지나서 군필자 만나 그게 최고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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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9
20대익명이1980629
군대.. 기다릴 수 있겠다 생각하셔도
생각보다 쉽진 않을거에요
사소한거에도 서운해지고 일과 끝날때까지
하염없이 기다리고 휴가 나올때나 면회가야 볼 수 있고
만나다보면 싸울일이 많아질까봐..
그렇게 생각해요 저는 식은걸 수도 있지만
괜히 나쁘게 헤어지고 싶지 않아서 그런걸 수도
남친분만 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