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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장래희망.. 이게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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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익명이
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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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45

내 장래희망 소설가고 글도 쓰고있는데 읽어봐 어때?
필력 안 좋은 것 같고 나중에 소설가가된다해도 별로 돈도 못 벌것같고 이게 장래희망이 없는데 내 취미로 억지로 만들어낸 것 같고 그래서 좀 그렇네.. 소설가해도 될 것 같아? 그리고 만약 대학으로 간다면 어느 학과 가는게 좋을까? (그리고 글 제목은 하얀 세상 속 기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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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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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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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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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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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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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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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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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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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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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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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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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익명이 2413578
나도 소설 쓰고 있고 작가 되고 싶은데 생각보다 쉽지 않을 거 같더라고 정말 그 쪽으로 진로를 결정할 거면 신중하게 생각하고 내가 이 일을 꾸준히 열심히 할 수 있을지 생각해봐 진로를 굳이 빨리 정할 필요는 없으니까 조금 더 고민해보고 글 피드백을 해보자면 조금은 어색하고 이해하기 복잡한 부분도 있지만 특유의 문체나 표현법이 독특해서 평범해 보이지는 않아 취미로는 관심 받을 수 있고 재능있다는 말을 들을 수 있겠지만 진로로 정한다면 반대가 있을 수도 있겠네
1
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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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익명이 2660397
나도 꿈이 소설가인데 잘쓰는 거같아!! 나도 사실 글을 쓰고있긴 하지만 아직까지 이 길이 맞을지 확신이 잘 안들어.. 일단 글을 쓰는 직업은 취미로도 괜찮아! 진짜 직업은 글을 잘 쓰기위한 경험을 만들수있는 직업을 선택하는 게 좋은 거같아..! 흔히 대학교는 건국대 국문학과 그리고 숭실대 문예창작과... 이렇게 있는데 사실 나도 잘 모르지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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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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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익명이 734500
띄어쓰기 쪼오오오금만 노력하자!! 그리고 조금 더 최대한 고급 단어 찾아서 써봐 예로 들어서 모순적이다-> 이율배반적이다 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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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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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익명이 2472922
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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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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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익명이 1479571
문법이나 필력 등등 눈에 보이는 건 배우고 연습해서 누구나 인정할 만큼 좋아질 수 있지만 글감을 찾는 감각은 본인이 타고난 부분이 크다고 생각해요. 그 점만 보고 얘기하자면 평범한 대상(눈사람)을 감정(공허함) 담아 섬세하게 장면처럼 그릴 수 있다는 건 재능이에요. 글에서 건조하고 공허한 분위기가 느껴지거든요. 추신: 지금 당장 이 방향으로 진로를 정하지 않아도 괜찮으니 꾸준히 글 써보고 다양한 사람들에게 피드백 해달라고 부탁해보세요. 그러다 기회가 닿아서 수입원이 되면 정말 좋은 거고 그렇지 못해도 그동안 연습한 글쓰기는 다른 자리에 가서도 빛을 발할 수 있을거예요:)
1
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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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익명이 2500297
오 완죤 잘하셔요 혹시 쓰시는 앱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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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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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익명이 2635435
필력만 조금 키우면 될 듯? 나오면 읽고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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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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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익명이 2637932
책을 더 읽고 많은 경험을 하면서 글 더 써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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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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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익명이 2291844
시인 잘 어울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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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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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익명이 1386673
음… 주인공이 왜 대상을 소중을 여기는자 독자가 알 수 있는 내용이 없어서 공감이안돼. 인물 감정만 볼 게 아니라 아무것도 모르는 독자 기준에서 이해가 되도록 써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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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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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이상 익명이 2172291
소설가가 되려면 글을 잘 쓰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결말까지 써내는 능력이 먼저 필요해. 만일 중편 길이의 소설을 마친다면 이미 중요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걸거야. 그리고 쓴 다음 맞춤법 사이트로 퇴고하구.
2
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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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이상 익명이 2329610
깔끔하고 소담한 매력이 있네요^^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더 신경 써 봐요😉 틀린 글자와 어색한 표현이 있어요.
2
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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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익명이 2259348
소재는 괜찮은데 필력이 쪼끔 부족한 건 맞는것 같아요. 어색한 부분이 조금 보여서 연습하시면 충분히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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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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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익명이 921361
크게 알 수 있는건 없는데 나이 때문에 어색한 문장 같은거 말곤 감각은 괜찮은거 같아 기승전결을 생각해서 써보는 연습이 중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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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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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익명이 2308104
혹시 페이지 나누기 어떻게 하는지 알려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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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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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익명이 2586583
호우! 잘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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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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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익명이 1055313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인데, 문장과 문장 사이의 연결이 각진 느낌이야. '그날도 평소처럼 학원이 끝나고 놀이터로 달려갔다. 달라진 거라곤 눈이 소복이 쌓인 것뿐이었다.' -> ''그날도 평소처럼 학원이 끝나고 놀이터로 달려갔다. 매일 가던 놀이터는 오늘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다만 달라진 게 있다면 눈이 소복이 쌓인 것 정도였다.' 이런 느낌? 예시를 조금 급하게 드느라 잘 된 예시를 보여준 건 아닌데, 장편이 목적이라면 이런 식으로 문장과 문장 사이를 부드럽게 연결해 줄 수 있으면 좋아. 아직 첫 챕터 일 부분인 거 같은데, 흔히 말하는 떡밥이 좀 많은 거 같아. (그 아이의 말들, 놀이터에 가면 만날 수 있을 거라 생각한 이유 등) 떡밥을 푸는 형식이라면 상관없는데, 글 내용에서 이런 것 들을 다 풀고 끝내는 게 좋아. 물론 의도적인 거라면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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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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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이상 익명이 2275293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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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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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익명이 2675966
조금 감성도 있어서 책이나 소설을써도 느낌있을것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조금만 연습해도 좋을것같아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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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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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익명이 1571174
짱! 조금만 더 연습하면 더 잘할꺼에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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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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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익명이 1741210
우와아... 작가가 꿈이라니 너무 멋지다😖💗 글 분위기가 너무 몽글몽글 상상되서 더 좋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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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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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익명이 1516515
지금 작성자님의 글은 단순한 문장들로만 전개되고 있어서 글의 밀도가 잘 느껴지지 않는 것 같아요. 단순하게 상황만을 전개하는 것을 글의 뼈라고 하면, 그 뼈 위에다 비유, 섬세한 묘사, 인물의 감정 등의 살을 붙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책을 많이 읽어보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필사 해보시는 것도 추천 드려요. 문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거에요. 소설 추천해 드릴게요!! 김초엽-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지구 끝의 온실 (sf) 천선란-이끼숲, 천개의 파랑 (sf), 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서 (좀비) 제임스 대시너-메이즈 러너 시리즈 (sf, 좀비) 세계문학전집-폭풍의 언덕, 여름, 동물 농장, 안나 카레리나, 노인과 바다 등 (클래식) 한강-작별하지 않는다 (역사적 사건 배경) 최진영-해가 지는 곳으로 (좀비) 좋아하는 장르나 배경, 문체 등 말해주시면 더 추천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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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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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익명이 1129744
잘썻엉
1
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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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익명이 2377763
조금만 더 노력하면 좋은 글이 될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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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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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익명이 2134435
꾸밈을 안 쓰는 게 글 스타일이라면 존중하겠지만,딱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 아닌 이상 꾸밈을 좀 더 쓰는 게 확실히 더 나을 것 같아. 왜냐하면 꾸밈을 쓴 글은 안 쓴 글보다 훨씬 풍성해보이는 느낌이 들게 되거든. 난 조언을 해줄 뿐이니까 일단 글은 네 마음대로 쓰면서 책 읽다보면 확 늘어.
2
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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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익명이 1284184
책 많이 읽으면 갑자기 상상력 수직상승함ㅇㅇ. Ai 채팅앱 이런거 플레이하면서 거기 유저분들이 쓴것도 봐봐. 잘쓰시는 분들 생각보다 많으심. 『제인에어』나 『작은아씨들』원본이 도움 많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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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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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익명이 1444565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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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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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익명이 2068930
나도 중고딩때 소설가를 꿈을 꾸었던 사람인데, 지금은 꿈으로만 남겨두고 있어 ㅎㅎ 예전에는 소설가라면 직업의 의미가 있다고 보았는데 지금은 소설가라는 직업이 아니라더라고 글을 쓰는 사람이 많은 상황이야. 그리고 진심으로 소설가 길을 가고 싶으면 공모전 도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네이버웹소설에서도 챌린지 리그) 내 이름으로 책을 내고 싶다하면 독립 출판, 혹은 유명한 출판사에 글 써서 이메일로 보내는 방법도 있어. 참고로 일반 소설책이랑 웹소설이랑 비슷해보여도 구도가 다르더라고. 웹소설 쓰는 방법 등 강좌도 있어서 강의 들어보는 것 추천! 나는 전형적인 소설이 맞는지 웹소설이 맞는지 확인 할 수 있어서 좋더라. 개인적으로 나는 재능(필력, 글을 끌고 가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포기했는데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 하지만 소설가라는 직업만 보지 말고 추후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는 길도 만들어보는게 좋아. 지금은 국어강사는 하고 있다만 늘 마음 속에 꿈이 있어서 소소하게 글귀만 쓰고 있어. 나는 국어국문학과 나왔고 글에 대해서 자세하게 배워보고 싶다면 문예창작학과를 가더라구. 국어국문학과랑 문예창작학과는 대학교에서 배우는 수업 내용이 달라서 살펴보고 선택하는게 좋아. 각각의 학과에서 어떤 것을 배우는지는 '전과자' 보는 것도 좋고 지망하는 학교 학과 소개 보면 도움이 될거야. 더 궁금한 점 있으면 대댓글에 알려줘.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 쓴이의 꿈을 응원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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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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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이상 익명이 511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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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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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이상 익명이 14899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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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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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이상 익명이 2670476
공모전 해보셔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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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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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이상 익명이 2223139
ㅇ오오오옹 글 많이 읽고 하면 잘 할거 같아!! 나도 어렸을때 작가가 꿈인적 있는데 쓰니.응원해 화이티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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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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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익명이 896351
다른 내용은 제가 글을 잘 쓰는 사람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는 데 첫 문장이 뭔가 사람을 확 끄는 매력이 있다;; 뭔가 더 궁금하고 읽고 싶게 만들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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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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