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장래희망 소설가고 글도 쓰고있는데 읽어봐 어때? 필력 안 좋은 것 같고 나중에 소설가가된다해도 별로 돈도 못 벌것같고 이게 장래희망이 없는데 내 취미로 억지로 만들어낸 것 같고 그래서 좀 그렇네.. 소설가해도 될 것 같아? 그리고 만약 대학으로 간다면 어느 학과 가는게 좋을까? (그리고 글 제목은 하얀 세상 속 기억이야)
ㅋㅋㅋ
0
대박
3
화이팅!
0
멋져
0
ㅇㅈ
0
공감해
0
ㅠㅠ
0
설레
0
글쎄
0
킹받음
0
댓글14
10대익명이1960724
소설에 관해서 더 배우고 찾아보고 그러면 괜찮을꺼 같아!
1
26.01.01
10대익명이2413578
나도 소설 쓰고 있고 작가 되고 싶은데 생각보다 쉽지 않을 거 같더라고
정말 그 쪽으로 진로를 결정할 거면 신중하게 생각하고 내가 이 일을 꾸준히 열심히 할 수 있을지 생각해봐
진로를 굳이 빨리 정할 필요는 없으니까 조금 더 고민해보고
글 피드백을 해보자면 조금은 어색하고 이해하기 복잡한 부분도 있지만 특유의 문체나 표현법이 독특해서 평범해 보이지는 않아
취미로는 관심 받을 수 있고 재능있다는 말을 들을 수 있겠지만 진로로 정한다면 반대가 있을 수도 있겠네
1
26.01.01
10대익명이2660397
나도 꿈이 소설가인데 잘쓰는 거같아!! 나도 사실 글을 쓰고있긴 하지만 아직까지 이 길이 맞을지 확신이 잘 안들어.. 일단 글을 쓰는 직업은 취미로도 괜찮아! 진짜 직업은 글을 잘 쓰기위한 경험을 만들수있는 직업을 선택하는 게 좋은 거같아..! 흔히 대학교는 건국대 국문학과 그리고 숭실대 문예창작과... 이렇게 있는데 사실 나도 잘 모르지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아
1
26.01.01
10대익명이734500
띄어쓰기 쪼오오오금만 노력하자!! 그리고 조금 더 최대한 고급 단어 찾아서 써봐 예로 들어서 모순적이다-> 이율배반적이다 이런식으로
2
26.01.01
10대익명이2472922
잘썼다.........
1
26.01.01
20대익명이1479571
문법이나 필력 등등 눈에 보이는 건 배우고 연습해서 누구나 인정할 만큼 좋아질 수 있지만 글감을 찾는 감각은 본인이 타고난 부분이 크다고 생각해요. 그 점만 보고 얘기하자면 평범한 대상(눈사람)을 감정(공허함) 담아 섬세하게 장면처럼 그릴 수 있다는 건 재능이에요. 글에서 건조하고 공허한 분위기가 느껴지거든요.
추신: 지금 당장 이 방향으로 진로를 정하지 않아도 괜찮으니 꾸준히 글 써보고 다양한 사람들에게 피드백 해달라고 부탁해보세요. 그러다 기회가 닿아서 수입원이 되면 정말 좋은 거고 그렇지 못해도 그동안 연습한 글쓰기는 다른 자리에 가서도 빛을 발할 수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