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 이상 여자 분들만 ••
지금까지는 서로 쌍방으로 좋아하는, 제 취향에 맞는 사람들과만 연애를 해왔어요.
그런데 마지막 연애에서 큰 상처를 받은 뒤, 제 취향과는 완전히 반대지만 저를 정말 많이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 연애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그래서인지 마음이 쉽게 생기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에도 괜히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그 사람이 주는 마음의 10분의 1도 돌려주지 못하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도 큽니다.
제 친구는 이렇게까지 좋아해주는 사람은 흔치 않으니, 계속 만나다 보면 마음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하는데…
정말 마음이 없던 상태에서도 과분한 사랑을 받다 보면 좋아질 수 있는 걸까요?
그리고 솔직히 속궁합도 잘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저는 큰 자극을 느끼지 못하는데, 남자친구는 잘 맞고 좋다고 말할 때마다 그 간극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ㅋㅋㅋ
대박
멋져
ㅇㅈ
공감해
설레
글쎄
킹받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