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프집 알바 제걸로 계산해주세요 하면서 카드내미는 사람들
친구들인지 회사동료들인지 아저씨들 와서 먹고 가면서 지네끼리 내가 낼게 하면서 카드 서로 들이밀어서 바빠죽겠는데 그러고 있으니 걍 아무카드나 긁었단 말이야.
근데 그 다른 날에 와서는 또 먹으면서 그 아저씨가 담배피고 들어와서 나보고 슬며시 왜 자신카드 선택했냐고
“일하면서 아가씨가 눈치랑 센스는 안배워?“ 하고 묻는거야; 어이가 없지만 괜히 소란피우기 싫고, 그래서 정중하게 상황 말씀드렸더니 다음에도 자기꺼 고르면 여기 사람 안데리고 온다하면서, ”호프집 알바하는 거면 남자 하나 잡아먹으려고 하는거 아니냐“ 이런말 하고 성희롱 듣고 너무 억울한데 사장님은 좋은분이셔서 피해끼치고 싶지 않아서 참았어..
사장님께 상황 말씀드렸더니 그런 일이면 그냥 신고하라고 나 자신을 소중히하라고 말씀하시더라..
술 취한 사람들 상대하기 너무 힘들다..
젊은 남자들도 음담패설하고 남자친구 유무 왜묻는지 하..
ㅋㅋㅋ
대박
멋져
ㅇㅈ
공감해
설레
글쎄
킹받음
알 수 없는 익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