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1의 5키로 감량
안뇽~!
10대 쓰니야.
나는 정신적으로 크게 힘든 일들이 많았는데, 폭식과 무의식적으로 건강하지 않게 먹는 습관으로 인해 몇년을 가까히 비만으로 살았어.
최대 70키로 까지 쪘었어.
자신감도 없고, 스스로에 몸을 다른사람과 비교하고... 나쁜 생각에 사로잡혀 억지로 토를하거나, 집을 떠나지 않고 여름에도 외투를 입고 몸을 감추려 하곤 했어.
앞 2개 사진이 비포야.
사실 펑퍼짐한 옷을 입긴했지만, 스스로에 스타일도 몰랐고, 확실히 살집있는 채형이였어.
어느날, 아무런 계기 없이 살을 빼갰단 생각이 들었어. 스스로를 더 사랑하고 싶었어. 물론 지금보면 뚱뚱했던 나도 사랑하지만, 그때는 그생각을 하지 못했던거 같아.
최대한 건강하게 빼자는 생각으로 여름방학 2주 전부터 시작했어. 1달 반만에 5키로에 감량을 운동과 식단으로 이뤄냈어. 첫 5키로라 쉬운거였을테지만, 나에겐 큰 변화였어. 내가 무언가 할수 있다는.
사람들이 알아보더라. 예뻐졌다, 살빠졌다. 기분이 좋았어. 그런데 그것보다 더 좋았던건.. 사실 사진을 싫어하고, 옷입는걸 그냥 몸을 가리는거로만 생각하던 내가 이제는 페션을 즐기고, 셀카를 찍고, 나를 조금이라도 더 사랑할수 았게 됐다는게 너무 좋았고, 행복했어. 하나를 이루면 뭐든 할 용기가 난다던데, 나는 이제 꿈이 생겼어. 마음이 아픈 아가들을 어둠에서 나올수 았게 도와주고 싶어!
나에게 다이어트는 하나에 수단일 뿐이였어. 나를 더 사랑하고, 자신감을 회복하고, 운동으로 스트래스를 푸는것.
뒤에 3 사진이 에프터야! 무보정이당? 아직 날씬하진 않지만 몸고 마음도 많이 건강해졌어.
그러니까, 다이어트는 여러 이유가 있는것 같아. 나에게 살을 뺀단 행위란, 그냥 '이뻐져야지' '날씬해져야지' 가 아니였어! 나도 예전에는 몰랐지만 5키로는 내가 꿈을 찾은 계기이자, 내 인생에서 어쩌면 큰 변화중에 하나였어. 이제 내 목표는 4개월에 걸쳐 천천히 학업과 함께 5키로 더 빼기!
언니 오빠, 다들 화이팅!!





ㅋㅋㅋ
대박
멋져
ㅇㅈ
공감해
설레
글쎄
킹받음
